
▲(왼쪽부터) 김가영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선수,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윤영달 PBA 총재, 김영원 하림 프로당구단 선수, 장상진 PBA 부총재가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BA 체크카드 출시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프로당구협회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프로당구협회(PBA)와 손잡고 당구 특화 제휴카드 ‘PBA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카드 출시는 지난 4월 PBA 제3대 총재로 취임한 윤영달 총재 체제 출범 이후 추진된 새로운 시도다. 이 카드는 팬들의 이용액 일부가 PBA 제휴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로, 당구 팬들의 일상 소비가 곧 프로당구 발전으로 이어진다.
혜택은 당구 팬의 생활 패턴에 맞췄다. 당구장 이용 시 50% 캐시백을, 음식점·주유·병원 등 생활 업종에서는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2만원이다. 또 PBA 전용 특전으로 PBA 경기 입장권 할인과 선수 원포인트 레슨 등 특별 이벤트 초청 혜택도 담았다. 연회비는 없다.
디자인은 기본형과 함께 김가영 선수, 김영원 선수 에디션 등 3종으로 출시됐다.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카드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