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스크린쿼터 제도의 영향력에 대한 의견

국민 10명중 6명은 스크린 쿼터 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인대책위는 16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윤(열린우리당), 손봉숙(민주당), 정병국(한나라당), 천영세(민주노동당) 의원이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한 설문조사결과, 스크린쿼터 제도의 영향력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64%에 이른 반면 ‘부정적’이라는 의견은 2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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