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확률을 10배나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로또 예측시스템을 개발한 엘에스인포(www.lsinfo.co.kr)가 지난 186회 로또 추첨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합추천 결과, ▲2등 1명 ▲3등 14명 ▲4등 42명 ▲5등 311명 등 총 368명의 당첨자와 6천4백여만원의 당첨금을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적 접근방법을 통해 더 많은 당첨금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
엘에스인포가 개발한 로또 예측시스템인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과거와 현재의 로또당첨번호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회귀법, 제외수법칙 등을 통해 당첨번호가 갖는 규칙성을 산출한 후, 유동회귀법 등 수십여 가지의 자체 통계시스템을 통해 모든 조합의 완벽한 필터링 과정을 통해 당첨예상번호를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획기적 통계시스템이다.
세계최초로 로또 1등 당첨확률을 10배 이상 높였으며, 특허출원을 마쳐 기술적 검증까지 마무리한 상태다.
엘에스인포의 문성식 대표는 "로또는 운이 아니라 과학"이라며, "과학적 통계분석을 통해 1등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고, 향후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정착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당첨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