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병원 내 장구균 검출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의사·간호사·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의원(www.cbs21.or.kr)에게 제출한 <의료 환경 중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에 따르면, 장구균(E.faecalis)은 손의 경우 의사(5.4%), 간호사(1.5%)보다 비의료인인 보호자(14.6%) 및 환자(24.6%)에게서 더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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