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청소년 흡연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김춘진의원(www.cjkorea.org)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4년 가구규모별 최저생계비 이하인 "아동 절대빈곤율"이 9.3%, 중위소득 40% 이하인 "상대빈곤율"이 8.9%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 흡연율"은 남자 고등학생 경우, 1991년 32.2%이었던 것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2005년 15.7%로 낮아졌으며, 반면 동기간 동안 여자 고등학생은 2.4%에서 6.5%로 급증했다.

남자 중학생의 경우 3.2%에서 4.2%로, 여자 중학생의 경우 1.2%에서 3.8%로 오히려 흡연율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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