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www.moe.go.kr)가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발간한 <미래의 직업세계 2007>에 따르면, 평생직업으로 가장 적당한 직업이 '상담전문가(4.63 / 5점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문사회계열교수 4.48 ▲항공기조종사 4.41 ▲성직자 4.38 ▲사회과학연구원 4.32 등의 순이었다.
반면, △프로게이머 2.24 △컴퓨터프로그래머 2.38 △가수 2.40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2.44 등은 평생 직업으로 가장 부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