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생명의 무배당 ING 오렌지 변액 연금 보험 출시

ING 생명이 무배당 ING 오렌지 변액 연금 보험을 출시하여 고객들은 우리은행 지점에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무배당 ING 오렌지 변액 연금 보험 가입자는 은퇴 이후의 안정된 미래를 대비함과 동시에 저금리시대에 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위한 변액 보험 상품으로서 ING 생명의 대표적 상품이다.

1.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특별계정의 투자결과에 따라 고객에게 수익을 줄 수도 있다.

이 상품은 재정적으로 준비된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실적 배당형 연금상품으로서 고객은 자산의 운용 실적에 따라 수익을 제공받을 수 있다.(투자 손실 발생시 고객에게 그 손실이 귀속된다)

2.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다양한 펀드 선택이 가능하다.

채권형, 안정혼합형, 시스템 성장형 의 다양한 펀드 운용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며 고객은 자신의 성향에 따라 계약 후 1개월 이후부터 매년 12회까지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

3. 투자 수익률 하락을 대비한 최저 연금 적립금 및 최저 사망 보험금을 보증함으로써 노후의 재정에 대한 안정적 준비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특히 연금 개시 시점에서 특별계정의 운용 실적과 관계 없이 고객의 선택에 따라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최대 110%를 보장해 투자 수익을 통한 이익뿐만 아니라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적립형에서 주계약 보험료의 최대 110%를 보장해 주는 조건은 업계 최초로서 경쟁력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망 시 사망 보험금이 주계약의 이미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은 경우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지급한다.

4. 가입자 라이프스타일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맞춤 연금 설계가 가능하다.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실적연금형 등에서 가입자가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연금을 선택할 수 있다.

5. 10년 이상 계약 유지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초로 보험료를 납입한 날부터‘만기일, 중도해지일’까지 기간이 모두 10년 이상인 보험계약에서 발생된 보험 차익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가 면제되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초 납입일부터 만기일 또는 중도 해지일까지의 기간은 10년 이상이지만 최초 납입일부터 10년이 경과하기 전에 납입한 보험료를 확정된 기간 동안 연금 형태로 분할하여 지급 받는 경우에는 이자소득세가 과세 된다.

보험료의 일부로 운영하는 펀드는 자산 운용에 대한 선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ING 그룹 자산운용 전문 자회사인 ING 자산운용이 맡는다.

<가입예시 : 35세의 남자가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의 비중이 높은 시스템 성장형 펀드, 1구좌에 10년 동안 매월 100만원을 납입하고 60세로 연금 지급 시일을 설정하면>

종신연금형일 경우 년간 1,748만원을 받을 수 있다. 확정 연금형 중 20년 정액형일 경우에는 매년 2,0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연금 개시 전: 투자수익률 연 5.625% 가정
연금 개시 후: 적립이율 4.7%〔(2007.2.20 현재 보험계약 대출 이율 6.2%)-1.5%적용〕

* 이 상품은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사망보험금 및 해약 환급금이 매일 변동되며,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운영 결과에 따라 납입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계약자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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