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일과 2일 이동인구가 많은 전국 5개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를 운영한다. / 사진=SK텔레콤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설 연휴기간 이동인구가 많은 휴게소를 중심으로 2월 1일과 2일 양일간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는 기흥휴게소(하행선), 부산 진영휴게소(순천방향), 대구 와촌휴게소(포항방향), 광주 공항, 서대전역 등 전국 5곳에서 운영된다.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는 일반 휴대폰 AS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부분을 제공하며, 타 통신사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단말기 점검, 액정보호필름 부착, 충전·크리닝, 등은 물론, 액정, 케이스, 배터리 등 부품 교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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