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의 '콤부차 레몬'과 '콤부차 베리' 제품이 겨울철 면역력 증가를 위해 유산균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티젠)
기능성 차 전문 기업 티젠은 자사가 지난 3월과 8월에 각각 출시한 ‘콤부차 레몬’과 ‘콤부차 베리’ 제품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두 제품은 휴대하기 쉬워 보틀이나 생수만 있으면 간편하게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분말스틱 제품으로 출시됐다. 티젠 콤부차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당류 0g 제품으로 기존 콤부차에 비해 약 1/4에 불과한 칼로리로 특히 몸매를 관리하는 여성들이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종태 티젠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티젠 콤부차를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즐기며 겨울철에도 건강한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신뢰가 가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젠 콤부차는 코스트코, 이마트, 올리브영,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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