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TV광고 스틸컷, 푸르지오 입면디자인.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푸르지오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는 광고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3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론칭한 광고캠페인을 잇는 후속작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광고를 통해 푸르지오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인 ‘Natural Nob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에 바탕을 둔 단지 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디자인과 공기를 소재로 두 편이 제작됐다.
‘디자인’편은 실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푸르지오’의 다양한 실내외 공간을 보여준다. ‘깨끗한 공기’편은 대표적인 주거상품으로 공기질 관리시스템인 ‘푸르지오 클린에어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푸르지오 광고캠페인은 6월12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TV를 중심으로 LED전광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온에어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