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세스코 로고. (사진제공=세스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국립한글박물관을 대상으로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진행했다고 28일밝혔다.
국립한글박물관은 국가의 문화적 콘텐츠인 한글의 가치 공유 목적에서 2014년 설립된 국가기관이다. 세스코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본관 및 전시관 전반을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정기적인 예방살균작업을 진행했다.
세스코의 전문 살균작업은 베테랑 방역 전문가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한다.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
한편, 세스코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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