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새롭게 선보인 본젤라또 앙상블 /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본젤라또’에서 업그레이드한 ‘본젤라또 앙상블’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본젤라또 앙상블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출시, 기존의 본젤라또 제품보다 유지방 함량을 2배 가량 올려 부드러운 식감을 한층 끌어올린 상위 버전의 본젤라또다.
이 제품은 각종 아이스크림 믹스와 시럽, 잼, 초콜릿 코팅, 토핑 등 다양한 요소를 첨가, 입 안에서 재료의 어우러짐을 강조했다. 이번에 선보인 본젤라또 앙상블은 바 2종(스위트베리, 쿠키앤크림)과 콘 1종(쇼콜라&치즈케익)이다.
본젤라또는 이탈리아풍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표방하는 제품이다. 유지방 함량을 높이고 공기 함량은 낮춘 고밀도 아이스크림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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