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대표 브랜드 토즈 스터디센터는 코로나19 거리두기 1단계 완화를 기념해 무료 체험 이벤트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거리두기 1단계 적용으로 학생들의 등교일이 대폭 늘어나는데다, 차주부터 진행되는 오전, 오후반까지 적용하면 대부분의 학생이 매일 등교수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토즈는 방과 후 독서실 이용을 고민하는 많은 학생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토즈 스터디센터 1회 체험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무료체험을 진행한 체험자 전원에게는 바나나 우유 기프티콘과 토즈 스터디센터 등록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가을학기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온데다 전날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인해 정상 등교가 가능해지자 어제부터 전국 각지의 토즈 스터디센터 독서실 이용 문의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올 가을부터는 공부가 잘 되는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공부 습관을 다잡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당사는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핵심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위생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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