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델들이 올레 tv와 시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김호중 콘서트 실황 VOD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KT
KT(대표 구현모)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첫 번째 VOD 콘서트 ‘네버 엔딩 스토리’와 트롯 명장 강진·김용임·진성이 함께하는 ‘빅3 행복한 동행’ 콘서트 실황을 올레 tv와 시즌(Seezn)에서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네버 엔딩 스토리는 지난달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한 김호중의 첫 VOD 콘서트로, KT에서만 단독 제공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네버 엔딩 스토리에서는 김호중의 정규앨범 ‘우리가’ 수록곡 등 총 14곡을 라이브 무대로 만나볼 수 있다.
트롯 명장 3인이 함께하는 빅3 행복한 동행 콘서트의 라이브 중계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빅3 행복한 동행 콘서트를 공연 시작 전까지 예약 구매한 고객은 공연 당일 생중계는 물론 소장용 VOD로도 기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김호중의 네버 엔딩 스토리와 트롯 빅3의 행복한 동행은 각 3만30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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