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 판토스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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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혁 판토스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판토스


판토스는 최원혁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어린이 보호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SNS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원혁 대표는 안중호 팬오션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 전파를 위해 표어를 든 사진을 찍고 판토스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LG상사 윤춘성 대표, HMM 배재훈 대표, 한국머스크 박재서 대표를 지목했다.

최원혁 대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