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를 통해 명품 브랜드의 시즌 상품을 2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를 통해 명품 브랜드의 시즌 상품들을 2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21일부터 마르니, 로에베, 3.1필립림, 드리스반노튼 등 브랜드가 시즌오프를 시작한다. 28일부터는 셀린느,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이, 6월에는 톰브라운, 끌로에, 꼼데가르송 등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대표 브랜드 할인률은 셀린느 30~40%, 막스마라 30%, 비비안웨스트우드 20~30%, 코치 30~50%, 롱샴 20~50% 등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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