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에이엠 스파클링 애플 / 사진=피키다이어트
24시간 식단 큐레이션 마켓 피키다이어트는 지난 달 출시한 1am 원에이엠 스파클링 애플이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1am은 최근 커지고 있는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에 스파클링 라임맛으로 첫 발을 디딘 브랜드다. 플레인, 베리에 이어 네 번째 라인업으로 사과의 깊은 풍미에 달콤함을 더한 스파클링 애플을 출시했다.
최근 출시된 원에이엠 스파클링 애플은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활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0g으로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조절을 하는 다이어터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키다이어트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원에이엠 스파클링 애플은 천연 사과향을 더해 깊은 달콤함을 완성시켰다"며 "기존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스파클링 라임에 이어 새로운 맛인 애플로 제로칼로리 음료의 고객 선택지를 더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피키다이어트에서 판매하는 원에이엠 스파클링은 들고 다니면서 먹기 좋은 350ml의 페트 형식과 부담 없는 사이즈의 210ml 미니 캔으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피키다이어트는 1am 원에이엠 스파클링 애플맛 출시를 기념해 24팩 구매 시 1팩을 추가 증정하고, 포인트를 5배로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am 스파클링 패트 행사 이외에도 닭가슴살 한끼볼 10+10, 단백질이 함유된 247 데일리 견과바 1+1, 바로 먹는 알뜰곤약면 5+2 등의 혜택을 제공 중이며 해당 이벤트는 피키다이어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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