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대치점이 오는 8일 리뉴얼 300일 기념으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은 프리미엄 스토어로 리뉴얼 오픈될 예정이다. 11일까지 오픈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소형부터 대형 가전 뿐만 아니라 주방 생활가전까지 한눈에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내 여러 가전제품을 중복으로 구매한 고객은 삼성 비스포크와 LG 오브제를 동시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하이마트 L.POINT 회원고객에게만 제공된다.
가전세트 구매 시에는 최대 47% 할인율을 제공할 예정이며, 삼성·LG 브랜드관에는 각 브랜드별 대표 컬렉션 비스포크와 오브제 제품이 조화롭게 배치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할인 폭이 큰 제품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세트 상품으로 구성했으니 가전을 준비하시는 고객님들은 매장에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은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방문 상담 예약 서비스를 진행한다. 상담 예약 시 가전 전문 상담원의 1:1 맞춤 컨설팅은 물론 예약방문 후 구매 고객에게는 휘슬러 포레스트 아카시아 우드도마 2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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