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는 다이어트 보조제 ‘맥스컷’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맥스컷 버닝’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병·개별포장(PTP)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며, 식후 15분 내 3알씩 하루에 2번 충분한 물과 섭취하면 된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맥스컷 버닝은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를 즐기거나 체지방 관리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기존 맥스컷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헬스헬퍼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개그우먼 홍현희를 모델로 발탁해 건강하고 밝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더 간편하고 건강하게 자기관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품들을 연구하며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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