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프로메가가 지난 10일 브랜드 광고 모델인 배우 조인성과 함께한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소비자들의 질문에 조인성이 혈행건강 해결사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조인성이 등장하는 장면 연출은 일반적 광고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카툰 형식을 차용해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한층 높였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광고에 경쾌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더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쉽게 다가가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가 반영됐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알티지(rTG) 오메가3로 체내 흡수율은 높이고, 장에서 녹는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어취는 줄였다. 게다가 캡슐 사이즈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42% 작아져 소비자들이 오메가3 구매 시, 고민했던 부분을 해소시킨 것에 대해 강조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인지도, 구매율, 세계 판매 1위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음을 설명했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TV 광고는 보다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편의성을 높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의 우수한 제품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며 "이번 기회에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로 국내 1등 오메가3의 근거 있는 자신감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보고, 혈행건강을 챙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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