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윤블링의 ‘노라’, 신제품 글로잉 부스팅 쿠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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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윤블링이 출시한 뷰티 브랜드 ‘노라’가 ‘글로잉 부스팅 쿠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라 관계자는 "정제수 대신 저분자 콜라겐 추출물 36% 탄력 에센스를 베이스로 처방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탄력과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면서 “쿠션에 내장된 루비셀 퍼프가 우수한 발림성으로 내용물을 얇게 펴 발라,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은은하게 표현되는 고급스러운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라 쿠션은 사용자의 피부 톤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핑크베이지(19호), 라이트베이지(21호), 내추럴베이지(23호) 등 3가지로 출시됐다.

노라의 신제품 쿠션은 윤블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디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립스틱 체인백 및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