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강식품 브랜드 ‘홀푸드스토리’는 초임계 알티지(RTG) 오메가3가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하며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홀푸드스토리 RTG 오메가3는 출시 직후부터 높은 품질과 안전성으로 초도 물량을 완판하고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넘어섰다.
홀푸드스토리 관계자는 “홀푸드스토리는 순도 높고 체내 흡수가 용이한 알티지 오메가3를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초임계 방식으로 추출해 잔류용매에 대한 걱정을 없앴으며, 중금속 오염도가 낮은 소형 어류를 원료로 사용해 더욱 안전하게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게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IFOS 최고 등급인 5 STAR를 획득한 원료로 만들어 품질을 신뢰할 수 있으며, 캡슐제의 경우 홍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을 사용해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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