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닭꼬치 전문점 ‘꼬치의 품격’은 서울신림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신림점은 주거단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으며, 배달 매출 등의 장기적인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꼬치의 품격 관계자는 “신규 매장인 서울신림점은 주거단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으며, 배달 매출 등의 장기적인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최근 가맹점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8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는 창업 후 점주가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이외에 신메뉴 개발과 전문적인 마케팅, 물류 유통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20년간 외식업 및 다양한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제공하여 체계적인 가맹 관리를 이어가고 있어 초보 창업자도 보다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꼬치의 품격은 다가오는 2022년을 맞이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가맹비와 로열티, 물류이행보증금 등 창업비용의 세 가지 부담금을 면제해주고, 실속 있는 6가지의 혜택을 제공하는 ‘3+6’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가지의 추가 혜택은 코로나 방역 세트와 오픈 행사용 판촉물 지원은 물론, 배달 앱 마케팅 지원 차원에서 배민 매출 활성화를 위한 깃발과 현수막, 배너, 전단지, SNS, 바이럴 마케팅 등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본사 차원의 다방면 지원으로 창업 초기 가맹점이 빠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꼬치의 품격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세브리핑과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 중이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인기 메뉴 시식의 기회를 추가 지원한다. 자세한 창업 혜택 확인 및 사업설명회 신청은 꼬치의 품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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