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엠에서는 자사 제품 ‘하루한티’를 전국 체육시설 17곳에 입점 계약했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입점 범위를 계속 넓혀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아르디엠은 루디엠그룹이 2021년 론칭한 브랜드다. 기업 내 연구개발부서를 설립해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아르디엠의 모든 제품은 식약처의 GM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고 있다.
하루한티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수분을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것에 의의를 둬 개발된 제품이다.
한 포에 포도당 7450mg의 고함량으로 채웠으며 일일 비타민 권장량을 충족시키는 7종 비타민, 밋밋한 물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레몬맛 분말을 첨가했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에게 맞춰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가루 형태로 제작됐으며, 찬물에도 쉽게 녹아 언제 어디서든 섭취 가능하다.
한편, 아르디엠에서는 자사 헬스장 및 필라테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직 트레이너의 온라인 무료상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아르디엠의 하루한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