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은 ‘보스웰리아 알파’가 공인기관을 통해 보스웰리아의 지표성분 함량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더작은 한국기능식품연구원에 의뢰해 식약처에서 보스웰리아의 진위 여부를 판별할 때 확인하는 지표성분인 AKBA와 KBA를 검사한 결과, 제품 1정당 AKBA와 KBA의 합이 100mg으로 나타나 미국 관절염 재단이 추천하는 복용량을 만족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더작 관계자는 "보스웰리아 알파는 공인기관을 통해 보스웰리아의 지표성분 함량을 확인받아 고함량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원료에 대한 할랄과 코셔 인증도 받았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엄격한 관리하에 생산되고 있어 품질과 안전성을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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