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부티크 등 프리미엄 유통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는 샬랑 드 파리(CHALLANS de PARIS)가 최신 여드름기능성 클렌저를 대한민국에 세계 최초로 1월 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샬랑 드 파리의 여드름 기능성 클렌저의 정식명칭은 ‘무스 네뜨와이엉뜨 드 오로라 어드밴스드’로 샬랑 드 파리의 트러블 회복 시리즈인 오로라시리즈에서 1월 말 출시된다.
이향화 샬랑 드 파리 브랜드매니저는 “해당 제품은 최신 트러블 회복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클렌징 프로그램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클렌저로 샬랑 드 파리만의 스킨케어 LABORATORY에서 수 많은 석·박사 출신 연구진들의 수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여드름 기능성 클렌징 프로그램”이라며 “오로라 클렌저는 샬랑 드 파리의 독자적인 텍스쳐인 CRÉME-TO-MICRO® FORM FORMULA™가 적용됐있으며,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한 센텔라아시아티카를 샬랑 드 파리만의 비밀 레서피로 재탄생시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