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은 3차 물량을 입고한 지 한 달 만에 전량 완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더작의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로, 국내산 보리로 만든 프리미엄 맥주효모가 함유돼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맥주효모는 비타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는데, 더작은 이러한 맥주효모가 제품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한 병에 7,873mg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한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비오틴을 함께 배합했으며, 여기에 어성초, 녹차와 검은콩, 다시마, 검은깨 등 블랙푸드 3종을 부원료로 첨가했다.
아울러 정제 형태로 만들어 편리성을 높였으며, 작은 크기로 만들어 목 넘김이 부드러워 불편함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더작 관계자는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는 하루 2정으로 맥주효모, 비오틴 등 다양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며 “제조과정에서 화학성분을 모두 배제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관리하에 제조됐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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