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온에프앤비의 프랜차이즈 업체 '자가제빵 선명희피자'가 지난 14일 압구정의 한 주차장에 위치한 배우 고은아의 화보 촬영장에 피자 트럭을 보내 응원을 전했다고 27일 밝혔다.
배우 고은아가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선명희 피자 광고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응원의 피자 트럭을 보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바싹불고기피자, 딥치즈베이컨피자, 직화매운갈비피자, 고구마무스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피자 브랜드다.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관계자는 "도우는 진도산 무농약 흑미를 넣어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데,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특징으로 빵끝까지 토핑을 얹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현재 91호점이 오픈했으며, 100호점까지 창업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