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동의명가는 ‘숙성발효 동의명가 침향단 프리미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침향과 한방 재료를 숙성발효 기술 및 공진단 기법으로 배합해 만들어진 침향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침향은 침향 나무의 수지 덩어리를 향으로 정제한 것"이라며 "숙성발효 동의명가 침향단 프리미엄 주원료인 침향 22%, 녹용 10%를 함유했으며, 이외에도 참당귀, 복분자, 마카, 구기자, 산수유 등 총 25가지의 한방 주재료를 사용해 총 56.6%의 황금배합으로 완성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침향단은 숙성발효시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환 형태로 만들어 식전이나 식간에 하루에 한 알씩 섭취하면 된다"며 "제품 출시 기념으로 2월 한정 특별 할인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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