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LG 프라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사진=LG전자
LG전자는 2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LG 프라엘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LG 프라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더현대 서울(2월 18일~2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2월 11일~17일) ▲롯데백화점 광복점(2월 4일~10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점(2월 17일~23일)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2월 14일~20일) 등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시존과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체험존은 LG 프라엘의 다양한 클렌징 기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워시존’과 피부 관리 기기를 만날 수 있는 ‘케어존’으로 구성됐다.
워시존에서는 초음파 클렌저 ‘워시팝’을 비롯해 ‘바디스파’, ‘에센셜 부스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케어존’에서는 복합 탄력 관리기기 ‘인텐시브 멀티케어’와 탈모치료 의료기기 ‘메디헤어’ 등을 사용해 볼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개인 SNS에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사진과 해시태그를 작성하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행사기간 동안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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