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미디어가 운영하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 ‘팬더TV’는 인기 개그맨 신동엽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7일 신규 CF ‘신동엽과 보는 재미중독 팬더TV’ 30초 BJ세자 편을 공개했다.
유튜브에서 첫 선을 보인 이번 CF에서 신동엽은 ‘방금 보고 왔지만 또 보고 싶다’는 콘셉트에 맞춰 팬더TV에 중독된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해 냈다.
팬더TV 관계자는 “앞으로 신동엽과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팬더TV는 개인 방송 시청 및 누구나 BJ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이다. 현재 먹방부터 음방, 게임, 토크방송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가 방송되고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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