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다이어트 유산균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배우 홍은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관계자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된 미모와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홍은희의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건강한 다이어트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홍은희 모델 발탁을 통해 앞으로 좋은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HY7601+KY1032를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해당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등 다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부원료로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을 함유했으며 하루 1캡슐 섭취하면 된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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