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푸드스토리 RTG오메가3, 출시 6개월만에 50만 캡슐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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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브랜드 홀푸드스토리는 대표 제품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가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 5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RTG형 오메가3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RTG 오메가3는 글리세롤 뼈대에 불포화지방산 3개가 결합돼 있는 형태로, 자연 상태와 분자구조가 유사해 생체이용률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50도 이하에서 이산화탄소로 추출하는 초임계 공법을 사용해 화학용매 잔류 걱정이 없고 산패 위험도 최소화했다.

또한 홀푸드스토리는 RTG오메가3 외에도 비타민D, 비타민E, 베타카로틴 등을 함유해 식약처로부터 총 9종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RTG오메가3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식물성 캡슐에 담아냈다.

홀푸드스토리 관계자는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국제어유품질 프로그램 IFOS에서 최고 등급 5 Star을 받은 RTG오메가3를 사용했다”며 “PTP 개별포장으로 공기, 습도, 열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