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포차&안주밀키트 전문점 자갈치브라더스는 100호 가맹점을 공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00호점 계약자에게는 가맹비 300만 원과 교육비 100만 원 면제, 여기에 초도물류 500만 원 등역대 가장 많은 지원을 하게 된다.
자갈치브라더스는 낮에는 건어물 마켓, 저녁에는 건어물 포차로 운영하면서, 최근 코로나19로 배달과 밀키트 판매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왔다. 신선한 부산 자갈치 건어물과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소포장과 테이크아웃, 배달 시스템이 구축됐다.
한편 자갈치브라더스 관계자는 “100호점 점주님을 위해 가장 많은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예비가맹점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갈치브라더스의 자세한 창업문의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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