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마을, ‘짜증날땐∙예쁘니까 먹어도 돼’ 선착순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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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기농마을


유기농마을은 건강기능식품 ‘짜증날땐 먹어도 돼’, ‘예쁘니까 먹어도 돼’에 각각 65% 할인을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2월 15일부터 2차 물량 1만 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 제조는 한미양행이 맡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원료가 포함돼 있다”며 “1일 1회, 1포 섭취하면 된다”고 말했다.

먹어도 돼 시리즈는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및 피부 보습에 걱정이 많은 주부, 직장인, 학생을 대상으로 출시했다. 유기농마을은 판매에 대한 고객 보답차원에서 2차 생산분에 한해 선착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먹어도 돼’ 세트 제품과 개별 제품은 65% 할인 중이다. 

‘짜증날땐 먹어도 돼’는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 테아닌, 비오틴 등의 성분이 ‘예쁘니까 먹어도
돼’에는 핑거루트 추출분말 등의 성분이 포함돼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