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브랜드 팜밀리1987은 건강주스 ‘트리플 클렌즈 프로그램’이 누적 판매량 100만포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리플 클렌즈 프로그램은 육아맘들이 건강하게 라인을 관리하면서 먹을 수 있으며 아이들의 영양까지 책임지는 건강 주스다. 다이어트하는 육아맘의 영양관리까지 가능하고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로 컴백한 선예가 ‘왓츠인마이백’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몸매 관리 방법으로 소개한 바 있다.
팜밀리1987 관계자는 "사과의 달달함과 당근의 건강한 맛이 특징으로, 설탕과 합성첨가물, 물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팜밀리1987은 현재 '팜밀리 웰니스 초이스'라는 웰니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판매하는 유통 플랫폼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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