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은 ‘절대 식물성 단백질’의 누적 판매량이 1만5000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더작 제품은 Non-GMO의 분리대두, 완두콩, 검정콩 등 100% 식물성 단백질 음식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1일 섭취량(40g)에 단백질 29g이 함유돼 있는데, 계란 4.7개, 소고기 150g, 우유 930ml에서 얻을 수 있는 양과 동일하다. 여기에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18종도 함께 배합했으며, BCAA가 함유됐다.
더작 관계자는 “절대 식물성 단백질은 155kcal의 저칼로리 고단백 제품으로, 음식 섭취만으로는 부족했던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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