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나치기 쉬운 피부 미세 노화의 시그널을 다스려 균형있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수려한 더 블랙 세럼’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수려한 더 블랙 세럼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피부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미세 노화의 시그널 개선에 도움을 주고, 주름, 탄력, 리프팅, 보습, 치밀도 등 5가지 피부 노화 지표까지 한 번에 케어해주는 안티-히든에이징 세럼이다.
더 블랙 세럼 한 병에는 최근 여러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엑소좀 성분 1500만 여 개가 함유돼 있다. 이를 위해 수려한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라나는 난의 꽃잎에서 그 꽃을 피우고 오래도록 유지시키는 생명력의 비밀인 ‘블랙효모‘를 찾아내고, 여기에 바이오 기술을 더해 ‘블랙엑소좀‘을 탄생시켰다.
수려한 더 블랙 세럼은 오는 3월 네이처컬렉션 매장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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