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찬브랜드 국사랑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봄나물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국사랑 업체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봄 신메뉴는 봄의 향기가 가득한 방풍나물, 달래, 냉이, 두릅 및 봄동 겉절이 등 싱그러운 봄나물 메뉴로, 매장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물 외 농가에서 다른 나물이 출하되면 바로 다양한 봄나물을 출시할 예정이며, 매콤새콤한 맛, 고소한 맛 등 국사랑의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같은 나물도 다양한 맛으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45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국사랑은 2월 중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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