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핏 사이클은 지난 2월 프렌즈 스크린을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이클 명랑운동회를 개최했으며, 총 참여자 4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야핏 사이클은 '전국민 운동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1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많은 경품을 내걸며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에게 운동을 독려했다.
이번 명랑운동회 당첨자는 총 1000명 이상으로, 야핏사이클 프리미엄 패키지를 포함해 총 1억 원 이상 규모의 경품이 제공됐다.
명랑운동회 1등에게는 특별히 김동은 프로와 라운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대회에 참여한 사람 모두에게 야핏 상담 시 10만 원 할인혜택이 주어졌다.
그 외에도 야핏 사이클 2년 이용권, 야핏 무료 체험 패키지, 갤럭시 워치4 골프에디션 등 많은 상품이 증정됐다.
한편 야핏 사이클은 집에서 메타버스를 통해 전 세계 다른 사람들과 집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로, 최근 모델 송중기가 TV CF에 등장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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