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 기업 플라터너스는 자사가 전개하는 에이플러스 클린업 마스크 모델로 가수 영탁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플러스 클린업 마스크 관계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과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서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활동하며, 최근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발표 9일만에 MV 100만뷰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신랑수업에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중인 가수 영탁과 에이플러스 클린업 마스크가 추구하는 헬스 마스크(Health Mask)의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마스크 광고 컨셉은 레져 활동을 통한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행복 찾기'로 길어진 코로나로 인한 지친 일상을 에이플러스 클린업 마스크를 착용하고 런닝, 바이크, 농구, 테니스, 골프 등 일상 속 레져 활동을 안전하게 즐기라는 컨셉으로 촬영됐다.
에이플러스 클린업 마스크 광고 촬영 광고와 영상은 영탁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담아 건강한 일상과 레져 활동 및 데일리 패션을 위한 다양한 컬러 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주식회사 플라터너스는 AD HOC, UCLA 브랜드를 전개하는 패션전문 기업으로써 SOUP, VISIT IN NEWYORK 여성복을 전개하는 동광인터내셔날의 자회사다.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진 패션기업으로 국내 자체 공장 클린룸에서 모든 제조와 공정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고급 원단 사용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미세먼지 차단 필터 3중구조, 코 지지대로 김서림 방지 효과 등 우수한 품질로 국내 원자재로 국내 생산하는 마스크 전문 브랜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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