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뉴욕쟁이 디저트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진행되는 ‘2022 SETEC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뉴욕쟁이 디저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 경쟁력 있는 자사만의 창업 노하우 등 양질의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카페 食 브랜드의 경쟁력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가맹점주는 수익구조를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해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로열티 제로 행사 등의 다양한 특전과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뉴욕쟁이 디저트는 가맹점 매출 견인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며, 캔 실링기 사용으로 배달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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