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테이크아웃 브랜드 돈까스회관은 최근 신규매장 천안백석점, 파주금촌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돈까스회관은 이들 매장을 비롯해 안산반월점, 창원반림점 등 최근 2주 동안 4곳이 문을 열었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창업시장도 활기를 띄면서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매장 내에서 제조와 판매가 직접 손님에게 보여지는 시스템이 점주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고객과 점주가 모두 만족하는 대표 돈까스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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