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찬 브랜드 국사랑이 말복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사랑 관계자는 “말복 여름 보양식으로 오곡으로 만든 오곡삼계탕, 새콤 상큼한 오이냉국, 가지로 만든 가지냉국, 10가지 한방재료로 만든 한방백숙 등 다양한 여름메뉴를 준비했다”며 “미리 주문 예약을 하면 기다리지 않고 당일에 여름 보양식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사랑은 국회 기획재정부 위원장으로부터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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