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창업 브랜드 삼산회관은 판교파미어스몰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산회관은 SBS ‘생방송 투데이’와 tvN ‘줄 서는 식당’ 등에서 김치 요리 맛집으로 소개됐다. 100일 동안 숙성한 국산 김치와 150시간 동안 저온 숙성한 최고 등급 돼지고기로 만든 김치찌개&김치구이 전문점 및 한식 프랜차이즈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삼산회관 관계자는 “노포 식당이 재현된 뉴트로 한식당으로 정감 가는 분위기를 통해 연령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식사와 모임 장소로 찾아주고 있다”며 “소형 매장에서도 안정적으로 높은 매출을 창출하며 김치요리 전문점의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치찌개 전문점 삼산회관은 신규 오픈 및 업종변경 사례에 대한 창업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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