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추석을 맞이해 연휴 시작일인 9월 9일 단 하루, 선착순 999명에게 50% 할인 가능한 럭키 쿠폰을 제공하는 ‘딱 999명만 50%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마녀공장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이 풍성한 추석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총 999명에게 선착순으로 50% 할인 가능한 럭키 쿠폰을 제공한다.
마녀공장 공식 온라인몰에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한 뒤 상세페이지에서 럭키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 가능하다. 단, 한 제품당 쿠폰 한 장만 사용 가능하며, 추석 프로모션 제품은 제외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그동안 마녀공장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마녀공장의 ‘딱 999명만 50% 이벤트’와 함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지난 1일부터 ‘추석에는 특급 할인이 정(情)’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13일까지 마녀공장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금액대별 세트로 구성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트로 구성한 제품으로는 비피다 바이옴 앰플&크림 SET, 갈락 스킨케어 3종 SET, 비피다 바이옴 컨센트레이트 3종 SET 등이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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