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아이유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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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뮤즈 아이유를 위해 ‘The Golden Hour’ 콘서트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 2020년부터 아이유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3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사격에 나선 제이에스티나는 양일간 콘서트 관객 입장과 퇴장 시간 동안 고혹적인 아이유의 가을 무드를 담은 22 FALL 시즌 캠페인 영상을 대형 LED를 통해 재생할 예정이다. 또한 영상 속 아이유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는 피드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광고컷 속 아이유가 착용한 티아라 목걸이, 스마트 워치 스트랩, 아이유 가을 리플렛을 증정한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아이유의 모든 활동을 응원하는 브랜드로서 아이유를 뮤즈로 선정한 후 처음으로 같이 맞는 콘서트라 고민 없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SNS에서 확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