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밍고, 은료리, 스윗제니 / 사진=샘 에델만
미국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샘 에델만(Sam Edelman)이 가을-겨울 가장 클래식하게 신을 수 잇는 숏 첼시부츠 ‘라구나(LAGUNA)’를 착용한 패션 인플루언서 3인의 3색 스타일링을 31일 공개했다.
사진 속 인플루언서들은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후디와 레깅스에 청키한 러그솔과 워터푸르프 기능을 갖춘 라구나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원마일웨어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에 베이직한 첼시부츠를 착용해 한층 더 클래식한 코디를 연출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셔츠와 니트, 숏한 기장감의 하의에 타이트한 앵클 핏과 라운드 토 쉐입으로 날렵한 핏을 연출해주는 첼시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의 룩을 완성하며 올 가을 겨울 첼시부츠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한편, 샘 에델만이 선보이는 22FW 시즌 메인 상품이기도 한 라구나 첼시부츠는 에스아이빌리지를 비롯한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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