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랑이 2023년 새해를 맞이해 떡국과 떡만두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사랑 떡국, 떡만두국은 진하게 푹 고운 설렁탕 국물과 따로 포장된 떡국떡, 만두를 같이 넣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국사랑 관계자는 “작년에도 떡국, 떡만두국 주문은 오전에 오픈하자마자 판매완료가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며 “2023년 새해 첫 식사를 국사랑 떡국, 떡만두국으로 온 가족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떡국과 떡만두국은 미리 매장에 예약주문을 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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