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R LIVE·IAN / 사진=크리스찬 루부탱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1월 10일 더 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또한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에는 DPR LIVE·IAN, 모델 엘리스, 한승수, 황주원, 배유진, 이은비, 이유안, 그리고 나나영롱킴, 서울라이트 등 다양한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은 크리스찬 루부탱의 컬렉션을 각자의 매력과 개성에 맞게 소화했다. 또한 ‘LOUBI WORLD’테마로 꾸며진 이색적인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둘러보고 모든 공간마다 관심을 기울이며 즐겼다.
크리스찬 루부탱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오픈 이후 더 현대 서울을 방문한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미니어처 립스틱, 트윌리 스카프, 텀블러 등 기프트까지 증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더 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는 1월 26일까지 더 현대 서울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크리스찬 루부탱의 공식 홈페이지 내 미니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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